홈플러스 "상품 공급 정상화 땐 회생 가능"…메리츠 추가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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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품 공급 정상화 땐 회생 가능"…메리츠 추가 지원 촉구

홈플러스가 상품 공급만 정상화되면 회생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대출 지원을 촉구했다.

홈플러스는 18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이 상품 공급 정상화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잔존사업부문인 대형마트·온라인·본사 역시 상품 공급이 안정화되면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67개 핵심 점포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구조혁신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회생 성공 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회생 성공 여부는 결국 잔존사업부문 M&A 성공에 달린 만큼, 이를 위해서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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