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소 봉쇄시위 땡볕속 14일째…흉기 자해 남성은 특수협박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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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봉쇄시위 땡볕속 14일째…흉기 자해 남성은 특수협박 입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자해한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A씨가 수술받고 회복한 뒤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4분께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오른손에 흉기를 쥐고 자해하는 등 휘두르다 경찰에 제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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