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민족 참여사례 연구?…"선관위, 2022년 동유럽 외유성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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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참여사례 연구?…"선관위, 2022년 동유럽 외유성 출장"

특히 선관위는 2023년부터 훈령 개정으로 해외 출장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어 그 이전에 이뤄진 출장의 경우 더 부실하게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박 의원은 말했다.

이들은 의원 내각제도에게서의 선거 방식을 분석하고, 헝가리 소수 민족의 정치·투표 참여를 위한 제도 및 사례를 연구하는 것을 연수 주제로 삼았다.

박 의원은 "9일간 이들의 일정을 보면 '그나마 일했다'라고 볼 만한 것이 딱 하나, 헝가리 선관위 방문뿐"이라며 "도대체 혈세를 들여간 출장에서 선거와 관련 있는 기관은 단 한 군데만 방문하고, 선거와 하등 관계없는 유명 관광지에 가는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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