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km 강속구 공략' KIA 캡틴 멀티홈런 폭발…"배팅 장갑 빠르게 바꿨다" 뒷이야기도 있었네 [광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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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 강속구 공략' KIA 캡틴 멀티홈런 폭발…"배팅 장갑 빠르게 바꿨다" 뒷이야기도 있었네 [광주 인터뷰]

나성범은 17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10차전에 4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나성범의 멀티홈런 경기는 2025년 3월 25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449일 만이다.

KIA가 2-2로 맞선 8회말 김도영의 1타점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가운데, 나성범은 또 한 번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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