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기간을 운영하며 건강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과 생활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는 3천800여 가구를 방문간호사와 건강관리 전문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려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연락과 현장 점검을 확대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는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냉감 의류와 양산 등 여름철 건강보호 물품도 지원해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과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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