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경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중앙선관위의 '선거제도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증진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 자료에서도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와 동반해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배우자가 동행했지만,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하는 사후 보고서에는 이같은 내용이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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