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를 현혹하는 유명인 초상 도용 광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당사자가 구매 주의까지 공개적으로 당부하면서 이번 사안이 단순 해프닝이 아닌 온라인 소비자 피해 문제로도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가 찍은 광고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과 함께 관련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본인이 실제로 촬영한 정식 광고가 아니라는 점, 구매를 유도하는 링크가 결합돼 있다는 점, 그리고 이용자 문의가 반복적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명백히 피해 호소의 성격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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