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률이 낮은 지역들을 장기간 추적해보니, 단순히 경제 수준이 높아서가 아니라 지역사회 안의 복지 연결망과 노인 돌봄 인프라가 자살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분석 결과, 지난 12년간 전국에서는 모두 70곳의 자살 저위험 지역(콜드 스폿)과 5곳의 고위험 지역(핫 스폿)이 확인됐다.
연구팀이 자살률 저위험 지역만 따로 떼어 분석한 결과,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자살률은 유의하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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