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더선은 18일(한국시간) "한국 월드컵 훈련 현장을 몰래 촬영하던 드론이 격추됐고, 드론을 몰던 남성 두 명이 현장에서 도주하다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드론이 나타난 건 대표팀이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들어가기 전이었다.
개최국과 맞붙는 중요한 경기 전 훈련장 상공에 드론이 나타났다는 점만으로도 보안 우려가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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