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파상공세를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마침내 미국 비자를 받고 경기장에서 '모자 상봉'을 펼치게 됐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18일(한국시간) "카보베르데의 영웅적인 골키퍼 보지냐가 오는 2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에 나설 때 그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59)가 관중석에서 함께 하게 됐다"라며 "미국 당국이 보지냐의 어머니가 우루과이전 일정에 맞춰 비자를 받게 신속한 조처를 했다"고 전했다.
결국 보지냐의 어머니는 신속하게 미국 비자를 받게 돼 조만간 미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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