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미국의 원유 재고가 4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을 집계됐다.
17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공개한 주간 원유 재고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전체 원유(전략비축유 포함) 재고는 지난 12일 기준 7억5천847만 배럴로, 한 주 전보다 1천720만 배럴 감소했다.
이는 지난 1985년 3월 이후 41년 만에 가장 낮은 재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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