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화면에는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등 미국 브랜드 광고까지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 축구 소식을 전하는 알레르타문디알은 17일(한국시간) "북한이 공식 신호를 해킹해 2026 FIFA 월드컵을 국영TV로 재전송하고 있으며, 심지어 코카콜라와 맥도날드의 광고를 무검열로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알레르타문디알은 "북한 국영방송이 중국과 같은 인접 국가의 위성 신호를 가로채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불법적으로 중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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