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은 "G7의 모든 회원국은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을 위한 지원 필요성에 동의했을 뿐 아니라 지난 몇 달 동안 힘의 균형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러시아를 상대로) 제재 강화를 포함한 압박 수위를 높이기로 약속했다"며 "이를 위한 G7의 재동원은 지극히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그간 러시아 측 입장에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현재 러시아 측에 평화 협상을 위한 진지한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러시아에 맞서 "훨씬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필요성을 "매우 명확히" 밝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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