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원유 단가가 폭등하면서 일본 무역수지가 4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5월 일본 원유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57.3% 급감한 472만㎘에 그쳤지만, 단가가 ㎘당 11만4076엔으로 67.2% 폭등하면서 원유 수입액은 전년 대비 28.5% 감소에 그쳤다.
지역별 원유 수입 동향을 보면 중동산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61.9% 급감한 반면, 미국산 원유 수입량은 2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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