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강수지와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는 방송인 김국진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랑하는 두 사람을 보면 사랑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도 보이게 된다"며 "사랑을 통해 사람을 더 넓게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고 설명했다.
"사랑이 넘치는 것이 사랑꾼이 아니라 조그마한 사랑을 눈사람을 굴리듯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 사랑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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