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춘천] '한·중·일 삼국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해외 선수들과의 경쟁, 큰 자극제이자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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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춘천] '한·중·일 삼국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해외 선수들과의 경쟁, 큰 자극제이자 동기부여"

"해외 선수들과의 경쟁이 큰 자극제" '한·중·일 삼국지'라 불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이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 남춘천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다.

KPGA 단독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 122명을 비롯해 일본 투어 소속 12명, 중국 투어 상위 랭커 10명이 출전하며 3국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의 명맥을 이어간다.

2024년 이 대회에서 일본의 오기소 다카시에게 1타 차로 준우승을 기록한 장유빈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배울 점이 많다.2년 전 이 대회에서 일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일반적인 국내 대회와는 다르다는 점을 느꼈다.우승에 대한 동기부여도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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