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가운데 커터가 통했다...1사 만루 위기 넘긴 현도훈, 모처럼 도파민 터진 롯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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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가운데 커터가 통했다...1사 만루 위기 넘긴 현도훈, 모처럼 도파민 터진 롯데팬

현도훈은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의 원정 주중 3연전 2차전에서 롯데가 2-1로 앞선 7회 말 1사 만루 상황에 구원 등판,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현도훈의 첫 타자로 상대한 거포 김재환에게 컷 패스트볼(커터)과 포크볼을 적절히 분배해 끈질긴 승부를 펼쳤고, 9구째 커터로 결국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2아웃째를 잡은 현도훈은 지난 3시즌 타율 부분 최상위권에 자리한 '콘택트형'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상대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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