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봉쇄로 사상 최악의 연료·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쿠바에서 미국 기업의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쇄 조치에도 미국 사기업들이 적잖은 물량을 수출할 수 있었던 건 자국 상무부의 수출 통제 예외 조항인 '쿠바 주민 지원' 제도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미국과 쿠바 간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쿠바 내 사기업들도 힘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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