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前간부 구속…"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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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前간부 구속…"증거인멸 우려"

신도 수만명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대선·총선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천지 간부들이 구속됐다.

(사진=뉴시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총회 총무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합수본은 조직적인 당원 가입 행위로 인해 국민의힘의 선거 업무에 지장이 초래됐다고 보고 업무 방해 혐의도 영장에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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