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홍명보호의 역전승을 이끈 '중원 사령관' 황인범이 멕시코전을 앞두고 멕시코의 주요 경계 대상으로 지목됐다.
유력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멕시코판은 17일(한국시간) "한국의 개막전이 열리기 전 모든 시선은 손흥민에게 쏠렸다"면서 "하지만 경기 후 과달라하라에서 모두의 입에 오른 이름은 또 다른 선수였다.바로 한국이 멕시코를 꺾는 데 꼭 필요한 눈에 띄지 않는 미드필더 황인범이었다"며 황인범을 주목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황인범을 조명한 이유는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멕시코가 황인범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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