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며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소비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5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5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지만, 물가 상승 부담을 상쇄해주던 세금 환급 효과가 줄면서 향후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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