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스는 선두타자 김호령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했다.
초구 스트라이크와 2구째 파울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었지만, 이후 3구 연속으로 볼을 던지며 불리한 흐름에 놓였고, 6구째 159㎞/h 직구가 공략당하며 장타를 허용했다.
흔들린 리오스는 이어진 무사 1루 상황에서 나성범에게 우월 투런 홈런까지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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