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서 트럼프와 2시간 환담…“한반도 평화 정착 관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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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7서 트럼프와 2시간 환담…“한반도 평화 정착 관심 기대”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은 17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G7 정상회의 계기 마크롱 대통령 내외 주최 공식 만찬에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동맹, 중동 정세,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긴밀한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에서의 평화 정착과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서도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관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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