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해수욕장 조성에 커지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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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해수욕장 조성에 커지는 논란

용천수가 흐르는 수로 바닥을 들여다보니 일부 구간이 콘크리트로 길게 메워져 있었다.

이 곳은 최근 논란이 불거진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서귀포시가 해수욕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 공유수면 350m 구간에 반려동물 물놀이장과 놀이터,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갖춘다는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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