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중국이 설치해 필리핀의 큰 반발을 일으킨 구조물이 약 2주일만에 사라졌다.
필리핀 정부의 '서필리핀해(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해역의 필리핀명) 국가 태스크포스(TF)'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에 설치된 부유식 플랫폼 구조물이 철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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