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장인은 통장에 21억원을 쌓아두고도 사표를 못 내고 있다.
'돈이 충분하면 회사를 그만둬도 되는 것인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7일 올라온 이 고민에 직장인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1년에 전체 자산의 3% 이하만 쓴다고 보고 설계해야 하고, 2년쯤 버틸 비상 현금을 따로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물가를 짚은 누리꾼도 있었다.한 누리꾼은 "10년 전의 20억원이 지금은 15억원 정도의 가치"라며 "확실하게 자산을 더 불릴 자신이 없으면 안정적인 일자리 하나는 남겨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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