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와 함께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제19회 부산항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시민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단순 공연 중심 행사를 넘어 항만과 바다,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해양문화 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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