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비앙에서 막을 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한국이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국을 넘어 해법을 제시하는 국가로서 존재감을 확인한 무대로 평가된다.
지난해 회의가 민주주의 회복과 정상외교 복원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었다면, 올해 회의는 개발협력과 인공지능(AI), 공급망 재편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국의 기여와 역할을 구체화하는 데 무게가 실렸다.
한국은 이번 회의에서 개발도상국의 경제 자립과 국제연대 재건, AI 격차 해소 등 주요 의제에 대한 입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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