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처럼 보이게 하는 광고가 반복 적발되며 소비자의 오인 구매 우려가 커지고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조사를 통해 하스카프베리·알부민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도록 광고한 업체 21곳이 적발됐으며, 적발 업체의 총 판매액은 약 14억2000만원에 달한다.
온라인 모니터링에서 위반 의심 업체를 추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응단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행정처분 요청과 수사 의뢰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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