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발목 부상 문제로 지난 12일 대표팀을 떠난 뒤 곧바로 국가대표 은퇴까지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대표팀 의료팀으로부터 엔도의 월드컵 출전이 어렵다는 보고를 받았고, 고심 끝에 엔도에게 전력 외 통보를 전달했다.
이후 엔도는 대표팀 동료에게 인사도 하지 않고 떠난 뒤 바로 국가대표 은퇴까지 선언해 충격을 줬는데, 엔도가 모리야스 감독과 국가대표팀 의료팀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해 분노를 느꼈다고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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