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시전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공포 영화 '백룸'이 국내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외화 공포·스릴러 장르 작품이 국내 극장가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조던 필 감독의 '어스'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 영화는 가구점을 운영하는 남성 '클라크'(추이텔 에지오포 분)와 '메리'(레나테 레인스베 분)가 우연히 매장 지하에 숨겨진 기이한 미지의 공간에 빠지면서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벌이는 탈출극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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