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경찰청이 인공지능(AI)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피싱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을 통해 3개월 만에 범죄 서버 475개를 식별해 643명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측은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악성 앱 분석 및 수사 협력 체계를 공식화하고, 지난 16일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T의 AI 보안 기술력과 경찰청의 수사 역량을 결합해 보이스피싱 등 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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