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실 미수용과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응급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대구·경북으로 확대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이송체계를 도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송지침을 마련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은경 장관은 “대구·경북이 그리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른 시·도의 시범사업 확대 상황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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