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이어 인터넷은행 3사도 신용대출·마통 관리 고삐···‘빚투’ 급증에 규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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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이어 인터넷은행 3사도 신용대출·마통 관리 고삐···‘빚투’ 급증에 규제 강화

최근 국내 증시 활황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수요가 크게 확대되자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전문은행들도 대출 한도 관리에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토스·케이)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한도를 축소하거나 신규상품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등 대출 관리를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최근 증가세를 보이며 가계대출 잔액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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