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주요 7개국(G7) 확대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에 뜻을 모으면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현지 산업 기여도를 중요한 평가 요소로 반영하고 있는 만큼 한국 측은 다양한 분야의 협력 계획을 통해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이 사업을 수주할 경우 잠수함 건조를 넘어 방산, 조선, 에너지, 첨단기술 분야까지 양국 간 경제협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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