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브랜드 중심의 기존 화장품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인디 뷰티 브랜드와 해외 리테일러를 연결하는 플랫폼 모델이 등장하면서다.
대형 브랜드 위주의 수출 구조를 넘어 ‘테스트 판매 기반 소량 유통’ 모델이 미국 시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 업계 시선이 쏠린다.
김예영 shipK 대표는 “55개 브랜드의 입점 신청과 4개 브랜드 계약은 한국 인디 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판로 수요를 확인한 초기 검증 사례”라며 “소매와 도매를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브랜드와 리테일러 간 진입 장벽을 낮추고, 한국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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