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수출통제 여파…국내 27개 기업·기관, AI 사이버보안 공익연대 '캐노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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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發 수출통제 여파…국내 27개 기업·기관, AI 사이버보안 공익연대 '캐노피' 발족

17일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공식 출범시킨 '프로젝트 캐노피'는 AI 취약점 탐지 기술을 활용해 보안 역량이 부족한 공익 인프라를 보호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글로벌 핵심 인프라와 오픈소스 관리자에게 무상 점검 크레딧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보안 여력이 취약한 기관을 집중 돕는 민생 방어 프로그램, 그리고 화이트햇 해커의 취약점 발견과 패치 기여에 보상을 제공하는 협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달 중순부터 점검 대상 선정과 제보, 패치 공유를 아우르는 1차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가동되며, 다음 달 초에는 전 세계 기업·기관을 위한 공개 가입 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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