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내년 안에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 당선인은 17일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추진 여부를 묻는 질문에 "11년째 이어진 갈등이 더 이상 오래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2027년 중에는 문제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 당선인은 3000억원 규모 민생 추경 재원 마련 방안과 관련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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