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 여정 시작한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 150만 달러에 애리조나와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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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여정 시작한 투타겸업 유망주 엄준상, 150만 달러에 애리조나와 사인

투타를 겸업하며 고교야구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힌 유망주 엄준상(18·덕수고)이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하며 빅리그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18세 이하 야구월드컵서는 주전 유격수로 뛰며 마운드에 2차례 올라 3.2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엄준상의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준 애리조나 구단은 향후 투타 겸업 가능성을 포함해 다양한 육성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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