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 러시아산 희토류 확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인도 원자력부 산하 광물기업인 IREL이 러시아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트의 시베리아 희토류 매장지 톰토르의 희토류 샘플을 구하고자 로스네프트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는 IREL이 희토류 자석을 상업적으로 생산할 계획과 관련해 한국, 일본 기업들과 협상 중이라고 지난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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