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초 천주교 순교자 묘역…‘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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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 천주교 순교자 묘역…‘완주 남계리 유적’ 사적 지정 예고

조선 후기 사상적 격변기를 증명하는 ‘완주 남계리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반열에 오른다.

국가유산청은 17일 완주 남계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완주 남계리 유적은 조선 시대 최초의 천주교 박해 사건인 신해박해(1791년)와 두 번째 대규모 박해인 신유박해(1801년)의 역사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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