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살아났다”… 태안 꽃게·주꾸미 생산량 동반 급증, 자원회복 효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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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살아났다”… 태안 꽃게·주꾸미 생산량 동반 급증, 자원회복 효과 ‘뚜렷’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꽃게와 주꾸미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수산자원 회복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특히 꽃게의 경우 2022~2026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는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산란시설물 설치, 자연석 투하, 종자 방류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올해는 해당 사업의 마지막 연차로, 남면부터 근흥면 해역에 산란시설물 30개를 추가 설치하고 외포란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약 2천㎥ 투하, 꽃게 종자 약 170만 마리 방류 등 자원 회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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