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살에 월드컵 데뷔를 이룬 아프리카 52만 소국 카보베르데의 축구대표팀 골키퍼 보지냐가 세계 최강 스페인전에서의 선방 쇼로 지금 이 시점 지구촌 축구계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예상대로 경기는 2년 전 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가운데 카보베르테가 강하게 저항하는 형태로 전개됐다.
여러 외신이 이날 경기가 무승부로 끝났음에도 월드컵 역사를 장식하는 이변 중 하나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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