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열풍을 타고 세계 각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처럼 만든 '위조 화장품'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와 업계가 함께 대응에 나섰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위조 화장품은 국민 건강과 K뷰티의 신뢰를 위협하는 심각한 과제"라며 "식약처는 K뷰티가 글로벌시장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위조 화장품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재처장은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된다"며 "위조 화장품 유통에 대한 범정부적 단속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수출장벽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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