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2개월간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출항 전 불시 음주 측정을 비롯해 해상 순찰과 연계하고 주 조업 지역 등 해양사고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합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음주 운항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예방과 단속 활동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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