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가 스페인 상대로 깜짝 무승부를 거두면서 한 축구 팬이 거액을 손에 쥐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6일(한국시간) "한 대담한 도박꾼이 월드컵 경기에서 스페인이 카보베르데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데 베팅해 무려 320만 파운드(약 65억 1200만원)를 따냈다"라고 보도했다.
카보베르데는 16일(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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