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종 서울대병원장 “디지털 전환은 생존 문제”…지능형 연결 의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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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 서울대병원장 “디지털 전환은 생존 문제”…지능형 연결 의료 추진

5대 원칙·4대 경영 목표 제시…‘세계 초일류 병원’ 도약 선언 SNUH.AI 가동·‘Digital Hospital at Home’ 구축 추진 백남종 제20대 서울대병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전환은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환자의 일상까지 의료를 연결하는 ‘지능형 연결 의료(Connected Care)’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백 병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제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 것 같다”며 서울대병원 그룹 전체의 통합 디지털 전환(DX)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백 병원장은 이날 국가 책임 의료, 미래 혁신, 학문적 통합, 거버넌스 혁신, 조직 문화 등 5대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필수의료 완결, 지능형 연결 의료 완성, 세계 미래 의학 기준 정립, 가치 중심 공동체 구축이라는 4대 경영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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