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록히드마틴에 '범용 무기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M은 록히드마틴의 무기 생산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범용 부품'을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미국 국방부는 중동 분쟁으로 미국과 동맹들이 소진한 타격 무기와 요격 미사일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전통 방산업체들에 생산 가속을 촉구하는 한편 GM 등 일반 제조업체에까지 생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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