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강대현 공동대표가 16일 경기 성남 넥슨코리아 사옥에서 막을 올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6 기조연설에서 '구현이 쉬워지는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경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넷플릭스를 켜고 30분 동안 스크롤만 하다 아무것도 못 고른 채 꺼 버린 경험을 예로 들며, 볼 게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워지는 역설이 지금 게임 시장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맥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강 대표는 모자 하나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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