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그는 "부대에 야구선수 출신이 많았다.동반입대한 친구와 쉬는 날마다 캐치볼을 했고, 셔틀콕을 티배팅 치듯이 하는 연습도 했다"며 야구를 놓지 않았음을 밝혔다.
충훈고 선후배 출신인 이들은 드래프트 미지명 후 독립리그를 거쳐 프로에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황영묵은 "비슷한 선수들을 생각하며 나도 조그마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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